◈ 누드교과서가 이야기하는 비문학 공부법 1탄 ◈

비문학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는 비문학 영역의 특성은 물론, 수능 비문학에서 평가하는 요소와 지문을 선정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수능 출제 위원이 머릿속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게 될 그 날까지! 수능 언어 영역, 그 중에서도 비문학의 특징과 출제 원리를 샅샅이 파헤쳐보도록 합시다.
◆ 수능 언어영역 비문학 문제의 출제 원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매년 수능 문제를 출제하는 교수님과 선생님들께‘출제매뉴얼’이라는 것을 나눠주고, 그에 맞춰 문제를 출제하게 합니다. 따라서 수능출제매뉴얼에 나온‘사실적 사고 능력’,‘추론적 사고 능력’,‘비판적 사고 능력’,‘창의적 사고 능력’,‘어휘/어법 능력’과 같은 평가 영역을 벗어난 문제는 출제되지 않는다는 얘기죠. 어떤 글을 읽든 이 평가 영역들을 염두에 두며 훈련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 비문학 문제의 출제 과정
출제자들이 비문학 문제를 출제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언어 등과 같은 제재에 따라지문을 선정하는 것입니다. 학술적인 논문을 토대로 재구성하여 시험에 적합한 지문으로 만드는 것이죠. 그 후에 위에서 말한 평가영역을 바탕으로 하여 문제의 유형을 결정하게 되죠. 그리고 발문과 선택지를 작성하여 최종적으로 문제를 출제하게 됩니다.
◆ 비문학 문제의 구성
비문학 문제는 발문, <보기>, 선택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발문은 묻고자 하는 바와 문제를 해결할 때 지문의 어느 부분을 참조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보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건, 기준, 참고의 역할을 하죠. 선택지는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을 찾아야 하는 일종의 예비 정답들을 말합니다. 따라서 문제는,
1. 발문에서 묻는 내용을 선택지에서 찾는 문제
2. 발문에서 묻는 내용을 <보기>를 통해 선택지에서 찾는 문제
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발문을 이해하는 것은 비문학 지문 독해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발문을 통해 지문을 어떻게 읽어야 하고 무엇을 파악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죠. <보기>는 또 하나의 힌트입니다. [지문의 적용 대상 or 지문을 해석하는 관점 /기준 or 지문에 덧붙는 내용] 등의 유형이 출제됩니다.
<보기>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공략한다면 오히려 문제 해결의 유용한 도구가 되므로 정확하게 공략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선택지는 지문에 근거하여 구성됩니다. 따라서 선택지를 분석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고, 정답 또는 오답이 되는 이유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자, 이제 비문학 문제의 출제 원리를 알았으니 수능 출제 대회의 미션을 수행할 차례입니다.

<미션 수행 방법>
◆ 누드교과서에 붙어 있는 엽서에 답을 써서 우체통에 넣는다.
◆ 누드교과서가 없다면 nude.etoos.com에 덧글로 남긴다.
[미션 참여 기간] 3월 17일 ~ 3월 30일 (수능 출제 대회는 수능 때 까지 쭈~욱 계속됩니다!)
※ 참여자 전원에게는 바나나맛 우유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해 누드교과서 문학 or 비문학을 드립니다!
*답안과 함께 자신의 학년을 적으면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ex. 고3, N수생...)
비문학 미션! 다시 정리해볼까요?
제시되어 있는 다섯 개의 선택지와 어울리는 발문 후보 하나를 골라서 문제를 완성해 주시면 됩니다. 문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섯 개의 선택지가 무엇에 대해 묻고 있는지를 잘 파악한 뒤에 발문을 찾아야 합니다.
이제 미션을 수행하러 가볼까요? 모두 nude.etoos.com으로 Go~ Go~
/누드교과서 국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