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2012학년도부터 ‘한국사’ 필수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이태진), 역사교육과정개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배용)는 ‘11년 4월 2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고등학교 ’한국사‘를 필수로 배우게 하는 것을 포함한 -역사 교육 강화방안-을 공동 발표하였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등학교 ‘한국사’필수 과목화
  먼저, 그동안 고등학교에서 선택과목으로 되어 있던 ‘한국사’를 ’12학년도 입학생부터 계열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반드시 이수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역사 인식을 높이도록 하였다.


역사 교육과정 및 교과서 개선
  또한, 앞으로 개발될 역사 교과서도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개선된다.


학습의 즐거움을 살리는 역사 교육 구현
  이와 함께 암기·지식 전달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역사 수업을 개선하여 토론·탐구·체험 중심의 역사 수업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역사 교육을 위한 지원 체제 구축
  ‘한국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역사교육이 가능하도록 역사 교육을 위한 지원 체제도 구축된다.
 발표된 역사 교육 강화 방안이 현장에 적용되면 한국사 교육이 한층 강화될 것이며, 학생들이 우리 역사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여건이 조성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쓴날 : [11-05-27 10:43] 서성경기자[ssk16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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