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학년도부터 「주5일수업제」전면 자율 도입

창의적 체험활동·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강화 및 활성화

 

  김황식 국무총리는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유관부처와 함께 2012학년도부터 전국의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주5일수업제를 전면 자율 도입한다고 발표하였다.

 

 2012학년도부터는 주5일수업제를 전면 자율 도입하고, 지역별·학교별로 시행 여건이 상이한 점을 감안하여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도교육감의 승인 하에 자율 실시하도록 하였다.

 

 주5일수업제가 실시됨에 따라 학교의 재량 수업일 확대로 창의적 체험활동의 전일제 운영 등 질 높은 체험 중심의 창의·인성 교육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의 바람직한 여가시간 활용과 건강한 심신육성을 위해 토요창의적 체험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유관부처와 협력하여 토요 스포츠클럽 및 스포츠리그를 개최하는 등 ‘토요 Sports Day'운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기반시설과 청소년 수련시설 등 지역사회인프라를 활용하여 학교·가정·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체육·예술 체험프로그램이 적극 지원되며, 특히 토요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주5일수업제 시행에 따라 우려되는 사교육 수요를 흡수할 수 있도록 교과 심화·보충 학습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토요 방과후학교 교과프로그램 운영도 활성화할 계획이고, 가정의 자녀교육 기능 강화를 위해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가족 봉사단’운영, ‘학부모 생활지도 서포터단’운영 등을 통해서 가족 단위, 동아리 단위의 봉사활동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글쓴날 : [11-06-30 09:26] 서성경기자[ssk16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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