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수능 원서접수 인원 감소 |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1. 11. 10.(목)에 실시되는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지원자 증감 내역 자격별로는 전년도 대비 재학생이 15,460명이 감소한 526,420명(75.9%), 졸업생은 2,773명이 감소한 151,888명(21.9%), 검정 등 기타 지원자가 360명이 감소한 15,326명(2.2%)이며 성별로는 전년도 대비 남학생이 7,614명이 감소한 371,771명(53.6%), 여학생은 10,979명이 감소한 321,863명(46.4%)이었다.
영역별로는 전체 지원자 중 언어영역 692,585명(99.8%), 수리영역 647,087명(93.3%), 외국어(영어)영역 689,024(99.3%), 탐구영역 684,840명(98.7%), 제2외국어/한문영역 108,384명(15.6%)이 지원하였고 수리 영역 지원자 647,087명 중 수리 ‘가’형 지원자는 162,113명(25.1%)이고 수리 ‘나’형 지원자는 484,974명(74.9%)이었다. 탐구영역 지원자 684,840명 중 사회탐구영역 지원자는 399,679명(58.4%)이고, 과학탐구영역 지원자는 251,733명(36.7%)이며 직업탐구영역 지원자는 33,428명(4.9%)이었다.
2011년 취업률 1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김태완)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영길)는 '11년 8월 25일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를 통해 고등교육기관의 취업현황 항목을 공시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졸업생 3,000명이 넘는 대학교 그룹의 취업률이다.
위 표는 전체 취업률이므로 자신이 전공하고자 하는 전공별로 취업률을 알 수는 없다. 그러나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에는 전공별 대학교의 취업률 순위가 공시되어 있으니 자신이 지망하는 대학을 정하는 데에 있어 참조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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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11-09-19 11:20] | 서성경기자[ssk1621@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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