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 있는 학교ㆍ열린 미래의 학교 '계성고등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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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먼저 학교 소개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면 ‘계성고등학교’만의 특별한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계성고등학교는 1906년에 개교하여 올해로 105주년을 맞이합니다. 대구·경북 최초의 중등학교로 출발하였으며 2010학년도부터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되었고, 계성고는 미국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미션스쿨입니다. 그동안 6만여 동문을 배출하여 그 동문들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인적 인프라는 계성고 장점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계성고는 사교육 경감을 위하여 수업단위수를 일반고보다 많이 이수합니다. 현재 1학년의 경우 3년간 246단위를 이수하도록 되어 있는데, 일반고는 1일 7교시까지 정상수업을 진행한다. 계성고는 1일 8교시까지 정상수업을 실시합니다. 자사고는 교육과정 편성의 자율권을 50%까지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전공과 관련된 전문 교과의 이수가 가능하고 특히 자유선택교과가 있어 학생들의 교육과정 선택권이 부여되어있습니다.
신입생 예비학교를 입학 전 1, 2월에 1일 6시간씩 27일간 실시합니다. 이때는 단순히 선행학습만을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꿈 찾기 리더십 과정을 이수케하여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진로 적성과 관련된 와이즈멘토 스쿨멘토링을 실시하여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 외 학교사, 학교생활안내 등을 통하여 자사고 학생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신입생 예비학교시의 와이즈멘토 스쿨멘토링을 통한 진로지도 시스템이 시행중에 있으며 1학년에 진로와 직업 교과목을 2단위 이수토록 되어있습니다. 비교과 영역의 창의적 체험활동은 매우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고, 매월 1주 토요일은 40개의 동아리 활동으로 진행되며 3주 토요일은 봉사활동 전일제도 시행되고 있습니다.
Q 대부분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대입시 일반고와 달리 내신이 불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자율형 사립고의 내신 성적은 일반고 학생과 객관적인 자료로 비교했을 시에는 불리한 것이 사실이나 이미 내신 성적은 대입시에서 잣대로서의 역할이 미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요 대학에서는 내신 성적 반영에 실질 반영률이 적용되고 있으며 또한 고교 등급제가 일부 시행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점에서 내신 성적이 불리한 것은 아니며 자사고에서는 교육과정의 특화로 전문교과목 등을 이수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의 시행으로 입학사정관제나 수시 모집에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계성고는 2000년도부터 남녀공학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 이성교제 등으로 공부에 지장이 있다는 이유로 남녀공학 학교를 기피하는 현상이 있는데 이는 지나친 우려에 지나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남녀공학으로 학교를 운영하여 남녀 간의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계성고는 2012학년도부터 학교와 기숙사를 신축하여 서구 상리동(속칭 세방골 인근)으로 이전하여, 최신 설비를 갖춘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전교과 교과교실제를 실시합니다. 또한 기숙사 2동을 신축하여 기숙을 희망하는 모든 학생을 수용할 계획이다. 계성고는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향해 출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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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1-09-19 17:30] | 서성경기자[ssk162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