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부터 마이스터고 등 학교생활기록부 성적표기 바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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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라 함)의 기재방식에 변화가 있다. 학생 중에는 학생부는 선생님이 기재하는 것이므로 자신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치부하는 경우가있다.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다. 물론 학생부의 기록은 선생님들이 하는 것이지만 실질적으로 그 기재에 따라 학생들이 입시와 관련하여 가장 많은 이해관계를 가지게 된다.
따라서 학생들은 반드시 학생부의 기재사항에 관심을 가지고 누락되거나 사실과 다른 기재내용은 반드시 수정요청을 해야 할 것이다. 물론 학생부에 기록되지 않는다고 하여 대학교에 제출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학생부에 기재된 사실들은 증빙서류없이 대학교에서 신뢰하게 되므로 학생들은 입시에서 소명의 부담을 덜게 된다. 따라서 학생부는 학생이 스스로 반드시 체크하고 자신에 대한 기록들이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기재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
2. 인성발달 관련 특기사항을 구체적으로 기록함 학교생활기록부「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작성시 학생의 인성발달 관련 특기사항을 핵심 인성요소별로 세분화하여 기록한다. 이러한 기록 역시 2012년 3월 1일 이후 적용된다. 동 기록은 학생의 인성을 자세히 보고자 하는 필요 때문에 추가되었는데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주요 항목 중의 하나에 인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주5일수업제를 전면 실시하는 경우 학교생활기록부 출결상황은 경조사별 휴가일수를 적용한다. 물론 주5일수업제를 전면 실시하지 않는 경우(월2회 주5일수업제 포함)는 종전의 규정을 적용한다.
▶적용일정: 2012학년도 1학년부터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전문교과의 성적표기 방식이 ‘석차등급’에서 성취도(A-B-C-D-E)로 변경된다.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에서 편성·운영하는 전문교과는 이론 보다는 실습 비중이 높고,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의 교과목으로서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성취 수준을 달성했는지를 평가해야만 그 취지를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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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2-03-05 16:34] | 서성경기자[ssk162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