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마저 사랑에 빠지게 한 아름다운 황후 <엘리자벳>
실존인물과 판타지적 요소의 환상적인 결합으로 만들어낸 유럽 최고의 대작 뮤지컬.
관객을 압도하는 빛과 무대의 조화, 무대 위에 표현해낸 기발한 상상력으로 오감을 사로잡는다. 웅장한 무대, 드라마틱한 음악과 어우러진 화려한 안무가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아름다운 황후와 ‘죽음’의 사랑
황후 엘비자벳을 암살한 혐의로 100년 동안 목이 매달려 재찬을 받고 있는 루게니. 그는 판사에게 엘리자벳 스스로가 죽음을 원했으며, 일생동안 ‘죽음’을 사랑했다고 항변한다. 루게니는 증인을 세우기 위해 그 시대의 죽은 자들을 다시 깨우며 과거의 이야기로 사람들을 불러들인다. 젊은 시절 자유분방한 성격의 엘리자벳은 나무에 오르다 떨어지면서 매력적이고 신비로운 ‘죽음’을 처음 마주하게 된다. 그러나 엘리자벳의 아름다움에 반한 죽음은 그녀를 살려두는 대신, 엘리자벳의 평생을 따르며 그녀의 주위를 맴돌기 시작한다.‘엘리자벳’에게 첫눈에 반해 평생 그녀를 사랑했던 황제 프란츠 요제프는 어머니 조피의 반대를 무릎쓰고 엘리자벳과 결혼한다. 하지만 엄격한 황실의 생활과 그녀의 자유로운 사고 방식은 계속 갈등을 일이키고, 시어머니 조피는 엘리자벳을 점점 더 옭아 매려한다. 그런 그녀를 ‘죽음’은 그림자처럼 어둠 속에서 지켜보며, 자신이 진정한 자유를 줄 수 있다며 끊임없이 엘리자벳을 유혹하는데..
▶ ~2012.05.13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때론 거짓말처럼 사는 게 더 짜릿하다 <캐치미 이프 유 캔>
스티븐스필버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행크스! 그들이 선사한 거짓말 같은 실화가 뮤지컬로 탄생한다! 토니어워즈 4개 부문 노미네이트! 남우주연상 수상작! 브로드웨이 최신 뮤지컬! 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CATCH ME IF YOU CAN'상륙!
믿을 수 없는 캐스팅과 그들이 펼치는 상상 이상의 무대!
전학 첫날 선생님으로 위장, 일주일동안 전교생을 골탕먹인 당돌한 프랭크 주니어는 부모의 이혼으로 무작정 가출한 후 본격적으로 남을 속이는 천재적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기자를 사칭해 항공사의 허점을 알아낸 프랭크, 그는 파일럿으로 위장, 모든 항공 노선에 무임승차는 물론 회사 수표를 위조해 전국 은행에서 140만 달러를 가로챈다.
하지만 21년 경력의 FBI최고의 요원 레너티가 프랭크의 뒤를 쫓고, 오랜 추적 끝에 드디어 혈혈단신 프랭크의 호텔방을 덮치지만 헤너티와 마주친 프랭크는 정부 비밀요원으로 둔갑, 증거물을 챙긴다며 위조수표를 챙겨들고 여유롭게 빠져 나온다. 그리고 마침내 찾은 프랭크의 가족, 하지만 자신을 속인 프랭크가 겨우 학생이라는 사실에 또다시 해너티의 자존심은 무너지고...
▶2012.03.28~2012.06.10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