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점자 1% 수준 목표
- EBS 수능 교재 연계율 70% 수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2.11.8.(목)에 실시되는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2012.3.28.(수)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공교육 내실화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하여, 학생들이 교육과정에 근거한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학교 수업 보충 자료인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수능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출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를 전년과 같이 70% 수준으로 유지한다. 또한, 수능시험 난이도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영역별 만점자가 1%수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한다.
수험생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응시수수료 환불사유로 군입대 등을 추가로 인정한다. 이에, 올해부터는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과 함께 군입대 등의 사유로 수능에 응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소정의 신청절차에 따라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환불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신청시기 및 절차 등은 7월초 시행세부계획 공고 시 발표할 예정이다.
나머지는 전년도와 동일한 체제로 실시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인문, 자연, 예^체능 계열 구분이 없음.
2. 시험 영역은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되고, 수험생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전부 또는 일부 영역에 응시할 수 있음.
3. 교육과정상 중요한 내용은 이미 출제되었더라도 반복하여 출제할 수 있음.
4. 공교육 내실화 및 사교육비 경감을 위하여 교육과정에 충실한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연계를 강화하되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개념과 원리 중심의 연계 출제를 강화함.
- 연계 비율 :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
- 연계 대상 : 당해 연도 수험생을 위한 교재 중 평가원이 감수한 교재 및 강의
- 연계 유형 : 영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중요개념이나 원리의 활용, 지문 재구성, 그림, 도표 등의 자료 활용, 문항 변형 등
5. 언어와 외국어(영어) 영역은 범교과적인 소재를 활용하므로 출제 범위를 특정 분야로 한정하지 않음.
6. 수리 영역은 ‘가’형 또는 ‘나’형을 선택하여 응시하여야 함.
7.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으로 이루어지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나, 직업탐구 영역은 전문계열의 전문 교과를 82단위 이상 이수해야만 응시할 수 있음.
8. 사회탐구 영역은 11과목 중 최대 3과목, 과학탐구 영역은 8과목 중 최대 3과목을 각각 선택할 수 있으며, 직업탐구 영역은 17과목 중 최대 3과목을 선택하되, 컴퓨터 관련 4과목 중 최대 1과목을, 나머지 13과목 중 최대 2과목을 각각 선택할 수 있음.
9.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8과목 중 1과목을 선택할 수 있음.
10. 선택과목과 관련되는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의 내용은 간접적으로 출제범위에 포함됨.
11. 국사 교육과정 부분개정(교육인적자원부고시 제2005-101호, 2005.2.28.)에 따라 사회탐구 영역 국사 과목의 출제 범위에 근^현대사 내용이 포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