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수시 전형 특집]
2013 서울교대 수시 전형
- 학생부에 비교과 50%를 반영하는 점이 달라짐
- 100%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
서울교대는 2013학년도에 수시 135명, 정시 259명 총 394명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한다.(본지 2면 참조) 작년에 비하여 획기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다.
1. 수시 모집시기 및 전형유형별 모집인원
2012학년도 전형과 비교하여 달라진 점은 먼저 고교성적우수자 전형이 학교장 추천전형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는 점이다. 또한 다문화가정의 자녀와 관련된 전형이 신설되었다. 수시인원은 전년도 180명에서 135명으로 줄었다.
2. 전형별 자격기준 및 전형요소별 반영방법
가. 대학독자적기준 특별전형(정원내 모집)
2013학년도 특별전형의 전형은 지원자격 및 평가는 다음과 같다.

학교장 추천전형은 학교별로 3명 이내로 학생을 추천할 수 있는 점, 2단계로 치루어 진다는 점, 2단계에서 심층면접을 하는 점은 작년과 동일하다. 다만 작년 1단계에서 학생부의 교과영역만을 반영하여 선발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였다면 올해에는 학생부의 교과를 50%, 비교과를 50% 반영하여 비교과 반영이 추가되었다는 점과 전형의 명칭이 달라졌다. 수능최저기준의 내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수능최저기준이 존재한다는 점은 역시 작년과 동일하다. 결국 전체적으로 비교과에 대한 반영이 추가되었다는 점이 작년과의 결정적인 차이라고 할 것이다.
특정영역집중이수자 전형에서 지원자격은 작년과 유사하다. 평가와 관련하여서 2단계 전형인점, 2단계에서 서류평가 40%, 심층면접고사 60%인 점, 서류평가의 제출서류가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인점은 동일하다. 그러나 1단계 전형의 내용으로 학생부의 반영에서 교과영역만 반영하던 것을 교과 50%, 비교과 50%를 반영한다는 점이 달라졌다. 수능최저기준의 내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수능최저기준이 존재한다는 점은 역시 작년과 동일하다. 결국 위 학교장 추천 전형과 유사하게 전체적으로 비교과에 대한 반영이 추가되었다는 점이 작년과의 결정적인 차이라고 할 것이다.
다문화가정의 자녀 전형은 신설된 전형이다. 다문화가정의 자녀로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학생부 25%(교과50%, 비교과50%), 서류평가 25%, 심층면접 50%으로 평가된다.
나 . 기회균형선발제(저소득층 또는 차상위계층) 특별전형(정원외 모집)
2013학년도 기회균형선발 전형의 지원자격 및 평가는 다음과 같다. 다른 전형과 마찬가지로 전반적으로 작년과 유사하나 학생부 25%를 반영할 때 교과만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교과 50%, 비교과 50%씩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3. 마무리하며
전반적으로 작년과 유사하나 학생부 평가에서 비교과가 추가된 점이 다르다고 판단할 수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서울교대를 지망하는 학생들은 비교과 활동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며 특히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지도할 수 있는 교원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줄 수 있는 서류준비와 면접준비가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