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건국대 수시전형

 

2013학년도 건국대 수시 전형의 특징

 

- 수시전형으로 정원의 57% 선발
- 국제화전형  (유형1과 유형2로 나누어 선발)
- 유사 전형 통폐합해 단순화


 건국대는 2013학년도에 입학사정관제 선발 인원과 수시모집 인원을 소폭 늘려 수시전형으로 정원의 57%인 1,915명을 선발한다. 이에 따라 2012학년도 수시모집 선발 비율인 53.8%에 비해 소폭 확대됐다. 특히 수험생들의 편의와 전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유사 전형을 통폐합해 전체 전형 수를 크게 7가지 유형으로 대폭 줄이고 전형 방법도 단순화했다. 이에 따라 세부적으로 21가지였던 전형 수가 모두 12개로 절반 가까이 간소화됐다. 수시1차 모집 입학사정관전형도 그동안 7가지였던 전형을 KU자기추천전형과 KU전공적합전형, KU기회균등전형 등 3가지로 단순화했다.


 수시 1차 모집에서 수험생의 다양한 소질과 잠재능력, 전공적합성과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입학사정관제 선발인원은 2012학년도 610명보다 소폭 늘어난 669명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19.7%를 선발한다.


 KU자기추천전형의 경우는 1박2일 합숙 심층면접 등을 통해 스스로 재능과 자질이 우수하고 잠재력과 발전가능성이 높은 학생을 선발함에 따라 입학사정관제의 취지를 가장 잘 살리는 전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3학년도 자기추천전형에는 유사한 입학사정관전형과 특기자전형 등이 모두 통합돼 특정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해당분야와 관련한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재능과 자질을 꾸준히 길러 스스로를 추천할 수 있는 학생 또는 많은 역경과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학업성취도를 높인 학생 등이 대상이 된다.

 


2013학년도 건국대 수시 전형 소개


1. 지원자격
 2013학년도에 지원자격이 변경된 전형이 있다. KU자기추천전형의 경우 2012학년도에는 국내고교 1학기 이상 학생부 교과성적이 있는 자면 지원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3학기 이상으로 변경되었다. KU기회균등전형의 경우는 작년도까지 차상위복지급여 비수급자(건강보험료 납부기준 차상위계층 인정대상자)의 지원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그 부분이 삭제되고, 고교장 추천자나 서울시교육감 등의 추천을 받은 자가 그 대상이 되었다. 이 외 전형에서는 특별히 변경된 부분은 없다.

 

 

2. 평가
 평가부분에서도 2012학년도와 비교하여 몇 가지 변경된 사항이 있다 .
KU자기추천전형의 경우 1단계에서 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모집인원의 70%는 우선면접 대상자로 선발하고, 30%는 일반면접대상자로 3배수를 선발한다. 모집인원도 91명에서 206명으로 2배 이상 대폭 확대되었다. KU기회균등전형의 특성화고교출신자의 경우 2012학년도에는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선발했지만 올해부터는 1단계에서 서류 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50%와 심층면접 50%로 선발한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폐지되었고 수능우선학생부전형으로만 445명을 선발하지만 평가방법은 학생부100%로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한다. 국제화전형은 유형1과 유형2로 나누어 선발하고 30% 비중을 차지하던 논술고사가 없어지고 유형 1의 학생부(40%)와 유형 2의 학업적성면접(2단계에서 60% 비중)이 추가되었다.

 

글쓴날 : [12-06-11 17:11] 서성경기자[ssk16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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