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한국수학인증시험 원서 접수]

 

 

 한국수학교육학회가 주최하는 제26회 한국수학인증시험(KMC)이 다음 달 18일(일) 시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 3년생부터 고교 2년생까지이다. 수상 실적은 서울대 등 주요 대학에서 전형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지난 8일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금)까지 한국수학교육평가원(http://www.kmath.co.kr/)에서 원서를 접수한다.

 

 시험 출제범위는 해당 학년 1학기 전 범위~ 2학기 9월말의 범위로, 해당학년의 이전 학년까지에 대한 모든 범위를 포함한다. 학년별 30문항이 출제되며, 학교과정 수준의 문제 20문제와 경시대회용 문제 10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인증시험은 계산, 이해, 적용, 문제해결 능력의 네 가지의 수학적 능력을 평가한다.

즉, 깊은 사고력보다는 이미 기억하고 있는 여러 가지 수학적 사실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산능력, 문제에서 언급한 사실들을 수학적 상황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이해능력을 평가항목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 외에도 수학적 사실들을 실제 생활이나 문제 상황에 연결시킬 수 있는 적용능력과 수학적 개념, 원리들을 다양한 단원이나 영역과의 상호 관련성을 파악하여 문제해결의 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라 답을 도출해 낼 뿐 아니라 그 결과의 적합성까지 점검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을 평가한다.

 

 수학능력의 등급은 KMC 채점위원회 교수진에서 전체 응시학생의 학년별 득점분포, 석차백분위, 응시인원에 따른 성적분포 등을 종합 고려하여 부여되며, 상위 15% 학생에게는 본선인 한국수학경시대회(KMC)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대회 참가경력 등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KAIST, 포항공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주요 대학 수시전형 제출자료 중 생활기록부에 기록되지 않은 학내·외 활동, 학생 우수성 입증자료 등의 제출 요구 자료에 활용될 수 있다.

 

●문의: (02)761-3200

글쓴날 : [12-10-10 14:49] 김선희기자[01669364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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