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안교육 특성화고 24교를 신설유형인 자율형 대안고로 일괄 전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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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위주의 대안교육을 실시해 온 특성화고등학교들이 ‘자율형 대안고’로 전환된다. 기존의 특성과고는 직업교육을 실시하는 학교와 체험위주 교육을 하는 대안교육 특성화고로 이원화 되어 있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현행 고교 체제를 개편하여 새로운 대안교육 학교모델인 '자율형 대안고'를 신설한다고 당월 14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에 따르면 '자율형 대안고'는 자연현장실습 등 체험·인성 위주의 교육을 자율적으로 실시하는 고등학교로 정의되고 자율고등학교의 한 유형으로 분류된다.
대안교육의 정체성 및 법적 지위 확립을 위해 체험 위주 대안교육을 실시하는 특성화고 24개교를 새로 신설되는 자율형 대안고등학교로 일괄 전환하면서, 기존 특성화고에는 직업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고등학교만 남게 된다. 이로써 고교 체제는 일반고, 특성화고, 특목고(과학고, 외고·국제고, 예술고·체육고, 마이스터고), 자율고(자율형사립고, 자율형공립고, 자율형대안고) 등 크게 4개로 재편된다.
입학 전형은 서류와 면접을 활용하는 자기주도 학습전형을 기본으로 하되, 대안교육의 특성을 감안해 학교별 전형 요소의 가감이 허용된다. 학교 지정은 교과부 장관과 사전 협의를 거쳐 교육감이 지정한다. 다만 기존의 대안교육 특성화고 24개교는 별도의 사전협의 없이 자율형 대안고로 전환된다.
교원임용, 교육과정 등 학교 운영의 경우 기존 대안교육 특성화고의 제도를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 대안교육 특성화 고등학교 → 자율형 대안고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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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2-10-22 14:26] | 김선희기자[0166936452@naver.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