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고2 되는 학생이 치르는 정시, 수능만으로 뽑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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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2가 되는 학생이 치르는 2015학년도 대입부터 간소화 방안이 적용된다.
수시는 학교생활기록부, 논술, 입학사정관, 실기 등 4개의 전형으로 크게 단순화 되고 각 전형의 반영요소도 학생부 중 교과영역(내신), 논술, 교내외 확동 등 비교과 영역을 포함한 학생부 전체, 실기 중 한둘로 표준화 되며 정시는 사실상 수능 성적만으로 뽑게된다.
전체 대입 정원 중 수시 선발 비율은 올해 말 치르는 2014학년도 입시에서 66.2%이고 이는 매년 상승하고 있다. 이는 수시 전형이 단순화 되면서 수험생들의 입시 부담이 크게 준다.
대입전형이 간소화 방안대로라면 학생부 논술 수능 중 하나만 잘 준비한 수험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새 정부가 올해 제정을 추진하는 공교육정상화촉진특별법안으로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시험 출제를 초 중 고교 시험과 대입 전형에서 금지하고 초 중고교의 수업에서도 선행학습을 규제하는 내용을 담는다. 또, 교육청별로 선행교육 교습심의 기구를 설치해 위반 사항에 대한 포상금제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교과부의 대입 간소화 방인이 성공하기 위해선 수시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는 등 대학들의 협조가 필수적이고 정부와 대학들이 대입 제도의 변경을 놓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대입 간소화 방안이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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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3-01-21 13:55] | 서성경기자[ssk162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