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벌레가 서울대 가나?...공동체 정신이 중요!!

 2014학년도 서울대학교 대입전형안이 발표되었다. 대입전형안에 따르면 서류평가 때 ‘예술,체육활동을 통한 공동체 정신과 교육환경, 교과이수 기준 충족 여부를 고려한다’는 부분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갈수록 공동체 정신과 인간미가 없어지는 시대에 전인적으로 성숙한 진정한 엘리트 인재를 사회에 배출하겠다는 서울대학교의 의지가 반영된 대입전형안이다.

이는 수험생들에게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어린나이에 공부와 시험으로 오는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여 자칫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는 위험성을 예·체능 활동으로 방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험생 자신들에게도 좋고, 양질의 인재를 성장시켜 사회에 배출할 수 있기 때문에 사회적으로도 이점이 있는 일거양득의 비책을 서울대가 선보였으며 장래에 다른 대학교들도 서울대학교의 대입전형안을 긍정적으로 참고 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쓴날 : [13-04-11 20:43] 서성경기자[ssk1621@gmail.com]
서성경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