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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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 서남수)와 대입제도 발전방안 연구위원회(위원장 강태중, 중앙대 교수 / 위원 8인)는 학생학부모 부담 완화와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을 발표하였다.
교육부는 그간 대학이 우수한 학생 확보를 위해 경쟁하는 과정에서 대입전형이 지나치게 복잡해지고 자주 변경되는 등의 문제점이 지속됨에 따라 대입전형을 대폭 간소화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학교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대입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동 시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수험생들이 대학에 지원할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알기 쉽도록 대입전형요소를 중심으로 전형체계를 표준화하여 제시하였다. 수시는 학생부·논술·실기 위주, 정시는 수능·실기 위주로 전형을 단순화 하였다. < 대입전형체계(안) >
또한 학생과 학부모가 대학의 입학전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대학별로 전형방법을 수시는 4개 이내, 정시는 2개 이내로 간소화하고 그동안 학생과 학부모에게 혼선을 초래한 소수모집1·2회차 원서접수 기간을 통합하고 정시모집의 학과 내 분할모집을 폐지한다.
대입제도는 초·중등교육과 학생·학부모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현재 고1~2 학생이 대학에 입학하는 ‘15학년도 및 ’16학년도에는 현행 틀을 유지하되, 학생과 학부모에게 혼란을 주고 있어 개선이 불가피한 수준별 수능(A/B형), 지나치게 복잡한 대입전형 등을 개선한다.
또한, 현재 중3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는 ‘17학년도 이후의 대입제도에 대해서는 한국사 시험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독립 영역으로 하고 필수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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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3-09-16 17:01] | 서성경기자[ssk1621@gmail.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