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모의평가 12일 치러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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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도 참여
올해 바뀐 수능체제로 보는 6월 수능 모의평가가 6월 12일 시행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험생이 자신의 학업능력 진단과 보충,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고 수능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을 파악해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함께 발표한 ‘수능 시행기본계획’에 제시된 것과 같은 방향으로 진행된다. 시험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사탐/과탐/직탐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된다. 수험생 선택에 따라 전부 또는 일부를 응시할 수 있으며, EBS 연계율은 수능과 동일하게 70%를 유지할 계획이다.
영어의 경우 수준별 수능이 폐지된다. 듣기평가 문항수는 종전보다 5문항 줄어든 17문항이며, 듣기평가 시간이 5분 단축돼 25분 이내로 실시된다. 국어 수학은 A/B형 수준별 시험을 실시한다. 수험생 학습 부담 경감 등을 위해 국어B 수학B를 동시에 선택하는 것은 제한 한다.
모의평가는 2015학년 수능 응시자격이 있는 모든 수험생이 대상이어서, 재수생과 검정고시생도 응시가 가능하다. 재수생은 졸업한 학교나 학원에서, 검정고시생은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청이나 응시 가능 학원에 신청하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학원 시험장의 경우 교육청에서 감독관을 파견해 시험당일 아침에 모의평가 문답지 인수부터 매 교시 문제지 개봉 등 학원시험장의 문제지 보안 및 시험관리 제반사항을 점검해 부정의 개입을 막을 계획이다.
전국 85개 시험지구 교육청현황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과 EBSi 홈페이지(www.ebsi.co.kr)에서 제공될 계획이다. 시/도별 학원고사장 가운데 비학원생이어도 응시가 가능한 학원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정보제공 사이트(www.suneung.re.kr)에 게시될 예정이다. 재학생은 응시료를 내지 않아도 되지만 재수생은 1만2000원을 납부해야 한다. 성적은 7월 4일 시험을 치른 시험장으로 통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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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4-06-02 20:23] | 서성경기자[ssk162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