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학생부종합전형 확대흐름에 뒤늦게 동참

-시행계획보다 무려 109명이 더 늘어나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중요해

 

 숙명여자대학교의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이 높아졌다.
30일 발표한 2015수시모집요강에 따르면 시행계획보다 109명이 늘어난 547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시행계획보다 25% 늘어난 수치다. 반면 특기자전형은 193명에서 84명으로 56%나 축소됐다.

 

 특기자전형의 축소된 인원 109명을 고스란히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것이다.
이는 교육부의 2015대입제도 방침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것으로 해석되며 이미 주요대학에 널리 퍼져있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중요성 흐름에 동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제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에게 기회가 더 커졌다.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의 핵심은 ‘학교생활에 얼마나 충실했는지’ ‘그 과정에서 발전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이고 있는지’에 두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노리는 학생들에게 학교교육과정의 진정성 있는 참여가 중요한 이유다.

글쓴날 : [14-06-19 19:29] 서성경기자[ssk16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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