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대입 수시모집 여전히 강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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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중심 전형 지속적 증가 44.4%→55%→57.4%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내년에 치르게 되는 2016학년도 대학입학시험에서 수시모집 비중이 늘어난다. 또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논술을 시행하는 대학 수와 모집인원은 감소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전국 198개 대학교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해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2016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36만 5,309명으로 2015년의 37만 6,867명에서 1만 1558명(3.1%) 감소한다. 또 수시모집 인원은 24만 3,748명으로 전년보다 2,655명 늘어났는데, 이는 전체 모집인원의 66.7%에 해당하고 정시모집에서는 전체 모집인원의 33.3%인 12만 1,56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 등 학생부중심 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총 20만 9,658명으로 전체 모집인원 대비 학생부중심 전형의 비중은 2014학년도 44.4%에서 2015학년도 55.0%, 2016학년 57.4%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수시는 학생부 위주, 정시는 수능 위주 선발이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2016학년도에는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중심 전형으로 20만 7,812명을 선발하며,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중심 전형으로 10만 5,304명을 선발해 각각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논술·적성시험을 시행하는 대학 수 및 모집인원은 감소하는데, 논술시험을 실시하는 대학은 28개교, 모집인원은 1만 5,349명으로 전년과 비교해 대학 수는 1개교, 인원은 2,068명 줄어들고 적성시험을 보는 대학은 11개교, 인원은 4,639로 역시 전년 대비 2개교, 1,196명이 감소한다.
고른 기회 전형의 선발인원은 정원 내 1만 5,814명, 정원 외 2만 4,513명 등 총 4만 327명으로 전년보다 2,455명 증가한다.
지역인재의 대학입학기회 확대를 위해 2015학년도부터 시행된 지역인재 특별전형의 선발규모도 9,980명으로 전년보다 2,502명 확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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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4-08-07 15:38] | 서성경기자[ssk162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