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제약을 두는것은 옳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제약을 두는 조건의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는 안된다고생각한다.

학생들에게 두발과 복장등을 단속하는것은 학생의 신분에 맞게 단정하게 보이기 위함이다.

학생이란 신분으로 보호받아야하기 때문에 제약을 두는것이지만, 그 목적을 명분으로 너무 지나친 규제는 정당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어느정도 선에서 학생들에게 제약을 두는것이 바람직하다.

일부에서 학생에게도 인권이 있으므로 두발자유, 복장자유를 외치지만, 학교에서 어느정도 규제를 해줘야 학생들이 학생다움을 잃지 않는다.

학생개개인의 개성을 인정해야한다고 해서 제약을 금지하는 몇몇의 목소리가 있지만, 학교생활을 하면서 교칙이라는게 있고 또 우리학생들은 그걸 지켜야할 의무가있다.

학생들은 학생이라는 신분에 맞게 행동해야한다.

학교생활도 앞으로 걸어가야할 사회생활의 일부인것처럼 학교교칙을 지켜야한다.

학생들도 학생의 자유, 인권을 외치는것도 좋지만,  학교 교칙에 따르는것도 중요하다.

학생다움을 위해서 학생의신분이므로 학생들에게 제약을 두는것이 옳다고 본다.